▲ 로이터/국제뉴스 |
태풍 마리아가 접근 중인 중국 저장성의 타이저우에서 한 여성이 해안가에 몰아친 파도를 사진 찍기 위해 셀카봉을 들고 있다.
양민성 기자 wekkk@naver.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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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12 0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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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국제뉴스 |
태풍 마리아가 접근 중인 중국 저장성의 타이저우에서 한 여성이 해안가에 몰아친 파도를 사진 찍기 위해 셀카봉을 들고 있다.
양민성 기자 wekkk@naver.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