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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동 급식시설 위생점검 나서

기사승인 2018.07.12  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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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아동 급식 제공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 및 위생점검에 나선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예방교육 및 위생점검은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방학 중인 내달 중에도 철저한 위생점검이 추가로 실시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식중독 예방 10대 수칙 △식중독 예방요령 △급식 종사자 위생관리 등이며, △급식 위생현황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상태 등에 대한 위생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양희근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기회에 아동 급식 제공시설에 대한 철저한 식중독 예방교육 및 위생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아동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만 18세 미만의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여름방학 돌봄 서비스 및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달 말 기준 지역아동센터 급식 이용자 수는 24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기 기자 news3090@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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