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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상레저기구 출항 '길목' 안전관리 실시

기사승인 2018.07.12  09: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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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수상레저활동자 사고 예방 위한 단계별 대응

 
 
▲ 부산해양경찰서는 개인 수상레저활동자가 주로 출항하는 '길목' 22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 안전사고가 대부분 개인 활동자에 의해 발생하고 있어, 개인 수상레저활동자가 주로 출항하는 '길목'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 21건 중 20건이 개인 수상레저활동자였으며, 이중 모터보트가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요트 3건, 고무보트 1건, 윈드서핑 등이 6건 순으로 분석됐다.

사고 원인으로는 기관 정비불량 등 자체고장이 10건, 조종미숙 등 운항 부주의에 의한 침수 1건, 충돌 2건, 전복 1건, 표류 7건으로 확인됐다.

부산지역 수상레저활동은 송정, 광안리, 영도, 남항, 감천, 다대포, 명지 등 7개 지역 22개소에서 모터보트 169척, 수상오토바이 130척 등 320여척이 입․출항하고 있다.

이에 부산해경은 개인 수상레저활동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길목' 2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안전홍보 전단지 배부, 운항 주의사항 교육 등을 1차적으로 실시한다.

이어 23일부터 31까지는 수상레저기구 안전성 및 안전운항 여부 등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다음달 1일부터는 음주운항, 승선정원 초과, 안전장구 미착용 등 수상레저안전위반 사범에 대한 실제 단속을 하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수상레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개인 또는 동호회 등에서 교육을 요청할 경우, 현장방문 교육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해양경찰 홈페이지에는 '개인 수상레저활동자 사고예방 교육' 자료를 게재돼 있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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