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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여파...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 분양 활발

기사승인 2018.07.12  1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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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개편에 따른 여파로 오피스텔, 상가, 꼬마빌딩 등 비(非)주택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공실 증가 등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투자수요가 갑자기 몰려드는 등 ‘풍선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실투자금 3억원 안팎의 상가나 실투자금 1억~2억원대 오피스텔 등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 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공실 적고 안정성 높은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 강세 종부세 부담이 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고정임대수입을 원하는 은퇴자 및 1억~2억원대의 소액투자자들이 역세권 주변에 들어서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역세권 오피스텔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감정원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전분기(2017년 12월 11일 대비 3월 12일 기준) 대비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52%, 월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매매가의 경우, 교통접근성과 생활여건이 탁월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도심권역을 중심으로 0.72% 올랐다. 월세는 역세권 및 편의시설 입지가 뛰어난 곳의 거주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0.51% 상승하였다. 서울과 수도권 시세 견인의 중심에는 도심 역세권 오피스텔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성남 여수지구는 국내 최대규모 전통시장 중 하나인 모란시장을 기반으로 상권의 유동인구 비율이 30~50대가 23% 안팎으로 전국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국에서 가장 유동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분당선, 8호선 모란역 더블 초역세권이며,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안양성남고속도로 등을 통해 강남을 비롯한 시내외 진입이 편리하다. 성남시청을 비롯한 성남행정타운이 5분 거리에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 대학교, 대학병원 등 직주근접의 11여만명의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신분당 아리스타 시티’는 지하 5층~지상 8층 규모로 중소형의 9개 평면의 오피스텔 261실과 상업시설 77실로 지어지며, 이는 성남 여수지구 최대 규모이다.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총부채상환비율(DTI)의 규제대상에서도 제외되어 투자에 효율적인 자금운용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신분당 아리스타 시티’는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동시분양 중이며, 홍보관은 모란역 5번 출구 메트로칸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김영명 기자 youngmyeong@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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