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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지니언니’ 강혜진 영입에 “대기업 불공정행위”

기사승인 2018.07.13  0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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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니언니 강혜진

‘지니언니’ 강혜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그간 대중들이 궁금해왔던 수익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2’에 출연한 강혜진은 ‘지니언니’로 창출되는 수익은 20억원 정도다고 밝혔다. 출연진들이 놀라는 모습을 보이자, 강혜진은 회사 소속이다 보니 월급을 받는다고 말했다.

‘지니언니’ 강혜진이 지난해 둥지를 옮기면서 이적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현재 강혜진의 소속은 친오빠 강민석 씨가 설립한 키즈웍스.

‘1대 캐리’ 출신으로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에서 인기 진행자로 현재까지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팬들이라 함은 어린 아이들과 부모들이다.

지난해 ‘캐리 언니’를 그만두고 이적설이 불거졌을 때 어린이들과 부모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3개월 후, 강혜진은 키즈웍스에서 제작하고 있는 ‘헤이지니’ 콘텐츠로 유튜브에 돌아왔고, ‘지니언니’라는 별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강혜진의 이적 당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을 만드는 캐리소프트는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라며 크게 반발한 바 있다.

현재 강혜진이 소속된 키즈웍스는 제작,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멀티채널네트워크(MCN)인 CJ E&M 다이아티비와 계약을 맺었다.
반면 CJ E&M과 키즈웍스는 이달 부터 계약이 성립, 법인과 개인이 아닌, 법인 대 법인 계약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맞선 바 있다.

키즈웍스 관계자는 "1인창작자의 경우 대부분 MCN 회사와 파트너 계약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받는다"며 "마케팅에도 도움을 받는데 정당한 계약을 이전 회사에서 폄훼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찬희 기자 leech@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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