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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자비, 세레나와 각별한 우정 과시···결승전 관람 예정

기사승인 2018.07.13  13: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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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로이터/국제뉴스)

(런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세레나 윌리엄스가 12일(현지시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10위)와의 윔블던 결승전에서 친구인 메건 마클 영국 왕자비의 응원을 받는다. 

마클 왕자비의 영국 왕실 결혼식에 참석하고 정확히 두 달 뒤 윌리엄스는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 센터 코트에서 새로운 여왕을 가리는 경기를 펼친다. 

마클 왕자비의 결승전 관람 여부에 대한 질문에 윌리엄스는 "그런 얘기가 있긴 하다"라고 언급했다.

왕실 측에서 마클 왕자비가 결승전을 보러 간다고 발표했다고 전하자, 윌리엄스는 웃으면서 "바로 그거다. 14일에 그가 온다고 왕실 측에서 얘기했다"라고 대답했다.

세레나는 해리 왕자의 폴로 경기를 관람하려고 메건 마클과 동행하기 위해 자신의 윔블던 전야제 언론 행사를 연기할 정도로 마클 왕세자비와 각별한 사이다.

그로부터 2주 후, 윌리엄스는 딸 올림피아를 낳은 지 10개월 만에 첫 그랜드 슬램 결승에 진출했고, 1980년 이본 굴라공(호주) 이래로 윔블던 결승전에 나선 첫 번째 엄마가 된다.

윔블던 계급 중 어디에 속하냐는 질문에 윌리엄스는 "윔블던 왕족이 있다면, 윔블던 왕족일 것이라고 믿고 싶다. 예전에 여기서 꽤 잘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다.

   
▲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는 세레나 윌리엄스. (로이터/국제뉴스)

만약 12일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케르버를 이긴다면 38년 전 이본 굴라공이 우승자가 된 이래로 첫 번째 엄마가 된다고 전하자, 윌리엄스는 "그건 전혀 생각 못 했다. 멋지다. 솔직히 난 그냥 나다. 전혀 다르다고 느끼지 않는다. 이상하게 들리는 거 안다. 하지만 그렇게 안 느낀다. 내가 항상 유지하고픈 태도며 딸에게 항상 겸손하라고 가르치고 싶다. 우리는 모두 같은 인간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승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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