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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치과주치의' 사업 올 10월부터 시행

기사승인 2018.07.13  13: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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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약인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이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시행된다. 이 사업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도입한 초등학생 치아 관리 모델을 경기지역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 지사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새로운경기위원회는 13일 이 지사가 약속한 치과주치의 사업을 최대한 빨리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6.13지방선거 기간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만들어 배포한 '치과 주치의제' 홍보 이미지.<제공=명캠프>

인수위 관계자는 "현재 편성중인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치과주치의 사업 예산이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 사업 대상자가 연 12만56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필요한 예산은 28억 원, 내년부터는 매년 56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을 둔 가정은 1인당 4만 원씩의 치아 관리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이 예산이 포함된 추경안은 오는 8월 28~9월 12일 열리는 경기도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김만구 기자 prime0106@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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