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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향교, 20년 만에 '청도향교지'발행

기사승인 2018.07.13  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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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향교 역사를 새롭게 집대성하다!

 
 
▲ 20년 만에 새롭게 발행한 청도향교지(사진=청도군)

(청도=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청도향교(전교 예병순)는 지난달 말 향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도 향교지를 20년 만에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향교지는 총 115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수록했다. 또, 앞서 지난 1998년도에 발행한 청도향교지를 바탕으로 현재까지의 시대 흐름에 따른 변동사항을 반영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47명의 추진위원이 교지 집필에 참여한 청도향교지는 총 9편으로 구성돼 있다.

▲제1편–성균관 ▲제2편-청도향교 대성전배향 성현약전 ▲제3편-향교 일반사항 ▲제4편-청도향교의 사업 ▲제5편–기문 ▲제6편–청도향교 정명록과 임원록 ▲제7편–성균관유도회 청도군지부 ▲제8편–부록 ▲제9편–기타 등으로 수록돼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한 나라에는 국사(國史)가 있고 한 가문에는 족보와 가승(家乘)이 있듯이, 우리 지역 향교의 연혁(沿革)과 실상(實相)을 밝혀주는 향교지(鄕校誌) 발간을 통해 지나온 역사의 자취와 의의(意義)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길잡이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권상훈 기자 shkwem@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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