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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주민 소통 행보 잇따라

기사승인 2018.07.13  1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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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동 순방, 자유로운 토론 방식...취임선언문 주민 앞에서 낭독

 
 
▲ 지난 2일 취임식 일정 대신 청년창업가들과의 간담회에서 진솔한 토의를 하는 박재범 남구청장 모습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남구가 구청장과 함께하는 주민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존 동 순방 행사를 주민과의 소통 시간으로 바꾸겠다며, 박 구청장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오는 17일 첫 방문지인 대연6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모시고 구청장 취임선서를 한 후 4일 동안 17개동을 순방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간담회장은 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주민들이 자유롭게 마주 앉아 토론 할 수 있도록 꾸며질 계획으로, 참석을 원하는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 주민센터 및 남구청으로 연락하면 된다.

 

   
▲ 지난 2일 새벽 취임식 일정 대신 환경미화원 의견청취 위해 나온 박재범 남구청장/제공=남구청

남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소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며 "많은 인원이 아니라 소규모 간담회 형식으로 치러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재범 구청장은 지난 2일에도 취임식을 열지 않고 사회복지사, 환경미화원, 청년들과의 간담회 및 급식 봉사 일정으로 대체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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