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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영혼을 살찌우는 '북(BOOK)콘서트' 열어

기사승인 2018.07.13  1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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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2018 경산시민 북(BOOK)콘서트'가 지난 11일 사동중학교에서 청소년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11일 경산 사동중에서 열린 경산시민 북콘서트를 마치고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산시)

'2018 경산시민 북(BOOK)콘서트'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매체만을 통한 삶을 살기보다는 느낌과 생각이 공존하는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 것이 참의미라는 관점에서 경산시가 ㈜경산신문사와 함께 지난 2011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저자인 김중미 씨가 강사로 초청돼 실제 작가의 생활터전인 강화를 배경으로 쓴 소설 '모두 깜언'을 바탕으로 공동체적 삶의 중요성은 물론 자연생태계와 농촌사회 등 사회 여러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한, 독서를 통한 비판적 사고의 확장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함으로써 교육도시 경산에 걸맞은 청소년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독서를 통해 책 읽는 도시, 창의적 청소년을 육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 지난 11일 경산 사동중에서 열린 경산시민 북콘서트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산시)

최영조 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다가오는 방학 기간 동안 영혼을 살찌우는 독서를 하기를 당부하며 "지역에서 안심하고 자녀교육을 할 수 있는 명문 교육도시 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공교육 기반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경산시민 북(BOOK)콘서트'는 11일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개최되며, 1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채사장 작가의 '경산 청소년 기(氣) 살리다'에 이어 오는 19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현재 신경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국 작가의 '경산 책벌레 기(氣) 살리다'라는 주제로 강좌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18 경산시민 북(BOOK)콘서트'행사에 기반을 두어 앞으로도 시민독서문화 붐을 조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등교육도시, 풍요롭고 행복한 문화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상훈 기자 shkwem@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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