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5일 충북 진천 지역 한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이날 새로 개장한 진천군 백곡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만끽하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청) |
이재기 기자 news3090@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73
ad78
ad48
ad47
ad56
기사승인 2018.07.15 22:15:5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
||
▲ 15일 충북 진천 지역 한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이날 새로 개장한 진천군 백곡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만끽하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청) |
이재기 기자 news309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