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숀 인스타그램

숀이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숀의 미니앨범 '테이크(Take)'의 수록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음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발매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최근 유명 아이돌들의 음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누리꾼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음원 1위 소식에 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트 1위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이거 뭐야?"라는 글을 남겨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숀은 '칵스(THE KOXX)'의 멤버이며, 국내 정상급 EDM(전자댄스음악) 디제이로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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