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페루=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페루의 사법 체제를 뒤흔든 권력형 부패 스캔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페루 리마에서 쥐 의상을 입은 사람과 빗자루를 든 노동자들이 부정부패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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