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과테말라=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2일(현지시간) 저녁 과테말라 주재 미국 대사관 관계자를 태운 차량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

이에 관해 미 대사관 대변인은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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