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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종, 가족과 함께 여행왔는데 '남겨진 것은...'

기사승인 2018.07.31  0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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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제주도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됐다.

30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하던 30대 여성이 실종됐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이 여성은 실종됐으며 세화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슬리퍼 한쪽이 발견됐으며 나머지 슬리퍼 한 쪽은 구좌읍 하도리 한 리조트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실족 및 범죄 가능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최근 제주도의 범죄가 다른 지역보다 눈에 띄게 급등하고 있다. 인구 10만명 당 범죄 발생 건수 뿐만 아니라 증가 속도도 가장 빠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제주도의 10만명 당 범죄 발생 건수는 2011년 4천470건에서 2015년 5천750여건으로 29% 증가했다.

한편 제주도 실종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제주도 진짜 지금 너무 심각하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땅 아니냐?", "애엄마가 가족여행에서 만취하겠나, 그리고 남편이 그밤에 만취했는데 편의점보내겠나", "무서운 세상이다. 아이엄마가 편의점 갔다가 실종되는 세상이라니..."라는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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