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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재보험사 '뮌헨 레' 2분기 손실에도 올해 목표치 달성 예상

기사승인 2018.08.10  1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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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1위의 재보험사 뮌헨 레 ⓒ AFPBBNews

(프랑크푸르트=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독일의 거대 재보험 기업 '뮌헨 레(Munich Re)'가 8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에 기록한 손실을 극복하고 기존에 세운 순수익 목표치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재보험이란 보험사들이 과도한 보험금 지불로 인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완충하기 위해 헤지펀드를 활용해 이들을 돕는 제도다. 독일의 뮌헨에 본사를 둔 뮌헨 레는 세계 1위의 재보험사로 알려져 있다.

올해 2분기는 지난해 동일 기간과 비교했을 때 순수익이 7억 2천9백만 유로(약 9,474억 3,027만 원)에서 7억 2천4백만 유로(약 9,409억 3,212만 원)로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험사 측의 수익과 동일한 가치를 지니는 영업보험료 또한 동일 기간보다 5.2% 감소한 112억 유로(약 14조 5,558억 5,600만 원)로 집계됐다.

해당 손실에 주된 영향을 끼친 원인 중 하나는 콜롬비아 수력발전소에서 나타난 구조적 결함으로 이로 인해 5억 1백만 유로(약 6,511억 1,463만 원)를 지불해야 했다.

지난 6월 미국에 불어닥친 심각한 폭풍우로 1억 4백만 유로(약 1,351억 6,152만 원)를 추가로 지불하기도 했다.

그러나 뮌헨 레의 CEO 요아킴 베닝은 전언을 통해 "기존에 세웠던 이익 창출 목표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며 기세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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