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렬 영주경찰서장, 지역관서 치안현장 방문 |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경찰서(서장 김상렬)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지난 8일부터 관내 8개 지구대‧파출소, 5개 치안센터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김 서장은 8일 동부지구대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지역경찰관서를 찾아 현장직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접견을 가질 예정이다.
김 서장은 동부지구대 직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주민들이 부르는 곳에는 달려가고 두려워하는 곳은 확인하며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영주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성호 기자 bsh2646@daum,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73
ad78
ad48
ad47
ad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