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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 소방관 순직 후배 소방관 가족에 장학금 쾌척

기사승인 2018.08.10  18: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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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자 이해섭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소방서에서는 지난 7월 31일 본서에서 명예퇴임식을 가진 이해섭 前소방공무원이 과거 소방서에서 한솥밥을 먹던 후배들 故 강성복, 故 박근배 소방관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 사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한 이해섭 명예퇴직자는 1986년 영주에서 첫 임용을 하여 안동, 문경 등의 근무지를 거치면서 31년 동안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 봉사를 한 퇴직자로, 지난 퇴임사에서 “소방서에 근무하면서 가족같이 지내던 두 후배소방관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일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다”고 이야기 했으며 그러한 마음에 장학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윤영돈 영주소방서장을 비롯한 6명의 소방관들과 순직자의 가족들이 참여 하였으며 윤영돈 서장은 “최 일선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끝까지 지킨 두 소방관들의 순직에 다시 한 번 조의를 표하며 그들을 위해 아름다운 장학금을 기부한 이해섭 명예퇴직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백성호 기자 bsh2646@daum,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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