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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이 밝힌 '흑금성'에서 '공작'이 된 이유는?

기사승인 2018.08.10  18: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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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공작' 포스터 캡처

윤종빈 감독이 영화 '공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종빈 감독은 새 작품 '공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주변에서 그런 걱정과 우려를 너무 많이 해주시더라"라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영화 한 편 만드는 게 뭐가 힘든 일이겠냐고 그랬다. "영화 만드는 일에 있어 정권이 바뀌든 안 바뀌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영화 '공작'의 배경이 흑금성 사건으로 알려지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흑금성 사건은 지난 1997년 12월 대선 당시 김대중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안기부가 주도한 북풍 공작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지난 2일 YTN '뉴스人'과의 인터뷰에서 윤종빈 감독은 "영화 제작 당시 영화계 블랙리스트는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흑금성'이라는 제목으로 제작을 하면 전 정권에서 이 영화를 못 만들게 하거나 방해를 할까봐 '공작'으로 가제를 붙였놨었다. 익숙해져서 '공작'으로 그대로 하게 됐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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