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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태풍 야기' 제주도 진입→전라-경상 40mm 소나기→불쾌지수 UP

기사승인 2018.08.11  0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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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기상청은 "현재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라내륙, 경남서부내륙 5~40mm의 소나기가 오겠다"며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겠다"고 예보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야기'가 오늘 제주 해상으로 진입해 남해상과 서해상, 제주도전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고 오늘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는 것.

내일(12일)도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오후에 비가 오겠다.

현재,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3~6℃ 높음)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또한,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 강원산지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내일부터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도 높은 파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안종원 기자 leot9@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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