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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태풍 야기' 西進→제주도 풍랑→내륙 5~30mm 소나기

기사승인 2018.08.11  17: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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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기상청은 "제14호 태풍 야기(YAGI)가 시속 27km 속도로 상하이 해상을 향해 이동 중"이라며 "내일 새벽부터 제주도 먼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 했다.

기상청은 또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고 전라도는 대기불안정으로 내일 저녁까지 소나기(5~30mm)가 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내일 낮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예상 강수량(12일)은 남부지방(경북 제외), 제주도 10~60mm, 중부지방, 경북 5~30mm 등의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오늘은 남해안과 제주도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고, 내일(12일)부터 당분간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도 높은 파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김영명 기자 youngmyeong@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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