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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굴곡 심했던 지난 날... '사람들도 떠나갔다'

기사승인 2018.09.14  0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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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반민정 인스타그램

영화 촬영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반민정이 자신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한 가운데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반민정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점을 언급했다.

당시 반민정은 "여러 배역이나 작품을 만나면서 좌절도 많이 했다"며 "조금 더 많은 작품과 많은 배역을 만나 사람들과 공감을 했으면 좋겠는데 굴곡이 심했었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난 작은 역할이지만 개성있고 나를 필요로 하는 작품들을 많이 했다"라며 "이제 30세가 넘었으니까 내 자신도 배역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반민정은 "영화 '엄마' 때 삭발도 했고 화제도 됐지만 포털사이트에 단역이라고 잘못 올라가 있었다"며 "좌절해서 8개월 동안 일도 못하고 우울하게 살았던 적도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반민정은 13일 대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며 "2015년 4월 영화촬영 중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성폭력 피해자임에도 그간 구설에 올랐다는 이유로 연기를 지속하기도 어려웠고, 강의 역시 끊겼으며 사람들도 떠나갔다"고 토로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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