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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중 향해 차량 돌진···11명 사망·수십 명 부상

기사승인 2018.09.14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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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둥 현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으로 부상당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헌혈을 하고 있는 사람들 ⓒ AFPBBNews

(베이징=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중국 지역 당국은 사람들로 붐비는 광장에 차량이 돌진한 사고에서 2명이 추가로 사망해 총 1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후난의 헌둥 현 관계자는 11일 발생한 사고로 4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40대 차량 운전자 양모 씨를 구금했으며, 그가 복수심에 불타 범죄를 저질렀고 마약, 절도, 폭행 등의 전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그는 '위장 광장(Yujiang Square)'에 있던 사람을 향해 차량을 돌진했고 이후 흉기를 휘둘렀다"고 전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진 현상 사진에는 빨간 SUV 차량의 파손된 범퍼를 볼 수 있었다.

사건 영상 또한 소셜 미디어에 퍼졌지만, 검열로 재빨리 삭제됐다.

중국 경제 성장에 따라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난 수십 년간 중국 내 폭력범죄가 증가해 왔다.

경찰은 이러한 공격을 분리주의자 무장단체의 탓으로 돌리기도 했다.

2013년에도 차량이 베이징의 천안문 광장의 행인을 덮쳐 2명의 관광객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있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불에 휩싸이며 차량에 탑승했던 3명의 공격자들도 사망했다.

당시 중국은 신장지역의 분리주의자들이 배후라며 비난했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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