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발렌시아의 '2018~201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유벤투스의 미랄렘 퍄니치가 후반 6분 페널티킥을 차고 있다.

퍄니키는 이날 경기서 페널티킥 멀티골로 유벤투스의 2-0 승리에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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