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2일 오전 10시 35분경 대구시 봉덕동 버스정류장에서 안내표지판이 한 취객에 의해 뽑힌 황당한 사건이 발행했다. 지나가던 행인들은 너무 황당한 사건이라 쓴 웃음을 지을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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