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오는 26일 (수) 추석 연휴 대체 공휴일에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춤꾼 아트지(ArtGee)의 무대가 행복북구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9월 공연으로 (재)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이태현) 어울아트센터 야외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행복북구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행복북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시민들에게 일상 속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진행 중인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400여명이 관람하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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