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방탄소년단이 24일(현지시간) 유니세프(UNISEF)의 캠페인 창단식을 맞아 UN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유니세프의 대변인은 방탄소년단이 연설로 나서는 행사는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의 창단식이며, 이는 젊은 세대를 위한 교육과 트레이닝, 취업 등을 증진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해외 수익이 가장 높은 아이돌그룹으로, 올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차트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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