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2018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올해 최고의 남녀 선수로 선정된 루카 모드리치와 마르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2018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올해 최고의 남녀 선수로 선정된 루카 모드리치와 마르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