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2018 베스트 풋볼 어워즈'에서 'FIFA-FIPro 월드 XI'로 호명된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로, 루카 모드리치, 은골로 캉테, 에덴 아자르, 킬리안 음바페와 라파엘 바란이 무대에 서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매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11명 명단인 'FIFA-FIPro 월드 XI'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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