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투어 챔피언십 골프대회에 참가한 타이거 우즈가 마지막 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우즈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줄곳 선두를 유지하며 11 언더파 269타로 2013년 이후 5년만에 처음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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