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 서부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에 있는 간사이 국제공항의 거의 비어 있는 모습. 간사이 공항은 태풍 짜미가 접근함에 따라 30일 오전 11시에 활주로를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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