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가수 루나가 방송에서 사고로 사망한 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루나는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나는 "서로 의지를 많이했다", 너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루나의 친구는 그녀의 가족과 같은 친구로 한 집에 같이 살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지난해 사고로 사망했고, 이에 루나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루나는 친구의 사망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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